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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2001년 걸그룹으로 데뷔?! ‘길거리 캐스팅 됐다’ 고백

입력 2016-02-29 17: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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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양혜숙 기자]서현진

배우 서현진이 tvN 새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의 여자주인공으로 출연이 확정돼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데뷔 당시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서현진은 과거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하여 독특한 데뷔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 캡처
사진 : 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 캡처

서현진은 2001년 4인조 걸그룹 밀크로 데뷔했다. 서현진은 “그 당시에 한참 길거리 캐스팅 붐이었다. H.O.T. 선배님들이 있을 때 길거리 캐스팅이 됐다. 무용을 전공하고 있었는데 연습생으로 들어가서 데뷔를 하게 됐다.”라며 자신의 데뷔 일화를 공개했다.

이어 맑고 청아한 음색으로 밀크의 ‘Come To Me’를 소화해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현진은 가수 데뷔 이후 기나긴 공백기를 가졌지만 결국 연기자로 데뷔, MBC '신들의 만찬 ' tvN '식샤를 합시다'등에서 열연을 펼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서현진은 오는 5월 방송 될 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에릭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또 오해영'은 동명이인의 잘난 '오해영' 때문에 인생이 꼬인 여자 '오해영'과,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을 지닌 남자 '박도경' 사이에서 벌어지는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로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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