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유대인 교육법, "배움은 놀이처럼 즐겁다" 발군의 지식인 배출하는 방법

입력 2016-02-29 21:4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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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유대인 교육법

29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을 통해 김승우 김남주 부부의 자녀가 '유대인 교육법'을 받는다는 사실이 밝혀져 화제다.

'유대인 교육법'이 화제인 가운데, 그들의 교육법을 배우는 방법으로 이스라엘의 과학박물관에 가면 그 힌트를 찾을 수 있다고 한다.

YT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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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이 강의했던 이스라엘 히브리대학교 안에 자리한 부설 과학박물관에 이곳에 전시된 작품들은 모두 재활용품을 활용한 것으로 아이들이 실제로 만져보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전시물 체험을 통해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기 위한 것.

전시 작품들에 대해 궁금한 점은 언제든지 질문할 수 있다. 실제로 이곳은 아이들의 질문에 바로 대답해주기 위해 박물관 곳곳에 가이드를 배치했다.

가이드는 모두 히브리대학교의 과학 전공자들로 아이들에게는 좋은 안내자이자 롤모델이다.

이처럼 과학을 놀이로 배우는 이스라엘의 아이들은 과학이 책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배우게된다.

배움은 놀이처럼 즐겁다는 것을 먼저 가르치고 호기심을 충족시켜주는 것, 과학분야에서 발군의 지식인을 배출해내는 유대인의 교육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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