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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3명 중 1명이 겪는 '삼킴장애' 훈련방법은?

입력 2016-02-25 02: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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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아람 기자]‘삼킴장애 훈련방법’

삼킴장애 훈련방법에 관심이 쏠렸다.

삼킴장애란 삼킴 과정의 이상으로 삼키는 것에 어려움이 있는 상태를 의미한다

분당서울대병원 조사결과 65세 이상 노인 3명 가운데 1명꼴로 삼킴 장애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뇌졸중이나 우울증, 치매 초기일 경우 삼킴 장애의 위험이 3배가량 증가했다.

삼킴장애 증상은 삼키고 나서 사레가 들거나 젖은 목소리, 목소리가 잠기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여러 가지 탈수나 영양실조가 걸리는 것이 큰 문제다.

사진 : KBS
사진 : KBS

또, 특정질환이 없어도 나이가 들면서 혀를 포함한 삼키는 근육의 힘이 떨어지면서 음식물을 식도로 넘기질 못하고 기도로 잘못 보내 흡인성 폐렴을 일으킬 수 있다.

삼킴 장애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입 주변을 마사지하면서 근육을 강화해 줘야 한다. 또 과즙 등 걸쭉한 음료가 삼키는데 도움이 된다.

삼킴장애 극복 훈련을 위해 혀의 움직임과 후두의 움직임을 통해 기도로 음식물이 들어가지 않게 도와주는 운동을 실시한다.

먼저 삼킴 시 엉덩이를 등반이에 바짝 붙여 앉아 등을 등받이에 곧게 기댄다. 이어 허리를 바르게 세우고 머리는 어깨선 보다 앞으로 나가지 않게 곧게 세우고 시선은 정면을 향한다.

그러면서 음식물을 삼킬 때 모든 근육을 동원해 강하고 힘있게 삼키고, 음식을 삼킨 후에는 마른침을 2~3회 더 삼킨다. 이와 함께 호흡 운동을 실시해 숨을 3초간 코로 들이마시고 5초 이상 입으로 내뱉어 주는 방법이 있다.

또한 입술 꼭 다물고 10초 간 있는 등 입술운동을 실시하거나 혀 내밀기를 30회 반복해 혀 운동을 하는 것도 삼킴장애 훈련방법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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