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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 '별이 되어 빛나리' 서모란, "내가 잘못했어" 조봉희에 사과

입력 2016-02-25 09: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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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별이 되어 빛나리'

서모란이 조봉희에게 사과의 말을 건냈다.

25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아침드라마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연출 권계홍 | 극본 유은하 조소영)에서는 서모란(서윤아 분)이 조봉희(고원희 분)에게 잘못을 빌었다.

이날 서모란은 조봉희를 찾아 "우리 아빠 어디에 뿌렸느냐"고 물었다.

'별이 되어 빛나리' 캡처
'별이 되어 빛나리' 캡처

이에 조봉희는 "설명해도 찾아가기 어렵다"며 함께 길을 나섰다.

함께 아빠가 뿌려진 장소를 본 뒤 돌아오던 길, 서모란은 조봉희를 보며 "내가 잘못했다"고 사과했다.

조봉희는 그 모습을 보며 고개를 끄덕였고 둘은 조금의 간격을 두고 다시 걷기 시작했다.

한편 KBS 2TV '별이 되어 빛나리'는 1960년대를 배경으로 아버지의 죽음과 가문의 몰락 후 해방촌으로 흘러들어온 조봉희가 거친 삶을 헤쳐나가며 대한민국 최고의 패션 디자이너로 성공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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