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박소담
배우 박소담이 화제인 가운데 박소담의 강동원에 대한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박소담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김윤석과 강동원에 대해 "내가 감히 다가갈 수 없는 에너지를 가진 분들"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박소담은 "긴장을 정말 많이 했다. 얼굴만 봐도 신기하고 떨리는데 그런 분들과 연기를 한다는 게 영광이면서 '대체 뭘까' 싶었다. 처음에는 실감도 안 났다. 그런데 정식으로 만나 뵙고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 방향점이 같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그들과의 만남에 대한 소감을 털어놓았다.
더불어 박소담은 "그 누구보다 인간적인 분들이라는 것도 알게 됐다"며 "하지만 강동원 선배님의 외모는 결코 친근하고 인간적이지 않다"고 언급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박소담은 영화 '설행_눈길을 걷다'에 출연한다. '설행_눈길을 걷다'는 치료를 위해 산 중 요양원을 찾은 알코올 중독자 정우(김태훈 분)가 신비로운 수녀 마리아(박소담 분)를 만나 점차 치유 받게 되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오는 3월 3일 개봉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