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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POP]'어쩌다 어른' 결혼라이프 VS 싱글라이프 토크 대결

입력 2016-02-25 21: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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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기자]어쩌다 어른

O tvN의 목요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어른'이 방송되어 화제다.

25일 오후 8시 20분부터 방송된 '어쩌다 어른'에서는 싱글라이프와 결혼라이프를 비교해 장점을 밝히는 내용을 전개했다.

사진:어쩌다어른
사진:어쩌다어른

이날 방송에서 결혼한 윤손하는 "친구와 함께 있는데도 남편이 연락해서 집에 들어오라고 해서 부담스러웠다."라고 말했다.

또 김일중은 결혼 라이프를 밝히며 "저녁 10시부터 친구들의 토크를 쳐내게 되더라. 재미없으면 말하지 말라고 하면서 걸러 들으려고 하게 된다. 마음이 급해진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류재명은 자신의 싱글 라이프에 대해 "혼자 있을 때 즐기는 사람이 가장 자유롭다. 궁상 맞아 보이지만 자기의 선택이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런 류재명에게 이휘재는 "싱글이 가만히 있는 것은 궁상맞다. 가만히 멍 때리고 있으면 치매 위험이 높아진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혼의 장점에 대해 정이랑은 "전에 결혼을 무조건 하려고 했는데, 이제는 안해도 된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해 장점이 아닌 점을 말했다. 이어 정이랑은 "인생의 동반자는 한 명은 있어야 한다. 같이 화장실도 같이 가서 대화할 것 아니면 결혼하지 말라고 말한다."고 덧붙였다.

또 이휘재는 결혼의 장점에 대해 "아이 때문에 행복한 호르몬이 나온다."라고 말하면서 자녀의 장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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