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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돌아와요 아저씨' 휴먼+코믹+판타지 다 잡았다

입력 2016-02-25 06:5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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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차은호 기자] 돌아와요 아저씨

독특한 소재에 감동이 있는 드라마가 찾아왔다.

사진: 방송캡쳐
사진: 방송캡쳐

24일 첫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극본 노혜영, 연출 신윤섭) 1회에서는 김영수(김인권)와 한기탁(김수로)이 저승에서 만나 탈출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김영수는 허허벌판에서 깨어났다.

그는 평소처럼 자신이 술을 진탕 먹고 깬것으로 생각하며 아내 걱정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낯선 공간에서 자신의 옆에는 누어있는 한기탁을 발견했다. 김영수는 이내 이곳이 저승임을 깨닫고 경악했다.

이후 이들이 이승에서 겪었던 직장생활, 부부관계, 가족, 연인 등 행복하지만은 않았던 삶이 그려졌다.

이렇게 김영수와 한기탁은 한날 한 시에 각자의 사연으로 죽음을 맞이해 저승에서 만나게 된 것이다.

사실 김영수는 지옥행 티켓을 받았지만 억울함을 호소, 한기탁과 함께 천국행 열차를 타게 되기도 했다.

그러나 이승에서의 기억과 추억을 잊지 못한 채 둘은 결국 탈출을 감행했다. 이후 김영수 역을 맡은 김인권이 정지훈으로, 한기탁 역을 맡은 김수로가 오연서로 바뀌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한편 ‘돌아와요 아저씨’는 는 저승에서 이승으로 돌아온 두 저승 동창생들의 좌충우돌 귀환기를 그려낸 ‘휴먼 판타지 코믹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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