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리뷰] ‘마녀의 성’ 유지인, 최정원-서지석 인연에 "주영이가 보내줬나보다"

입력 2016-02-29 20: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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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마녀의 성’ 최정원이 유지인에 서지석과의 인연을 전했다.

29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에는 상국(최일화)과 만나는 여자가 호덕(유지인)이라는 사실을 알고 경악하는 희재(이해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단별(최정원)은 호덕에게 강현(서지석)의 집에서 웨딩슈즈를 찾았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사진 : SBS ‘마녀의 성’ 방송 캡처
사진 : SBS ‘마녀의 성’ 방송 캡처

인연을 신기하게 여기는 세실(신동미)와 달리 호덕은 침착하게 과거를 떠올리며 “그날 어쩐지 네 꼴이 심상치 않더라”고 말했다. 결혼식날 호덕이 결혼식장에 왔었다는 사실을 그제야 알게 된 단별은 “그날 오셨었냐”고 놀라 물었다.

이에 호덕은 “그럼 내가 정말 안 갔을 줄 알았냐”며 술잔을 기울였다.

호덕은 단별에 “우리 주영(김정훈)이가 살아서도 너를 끔찍이 생각하더니 죽어서도 너를 생각해 그 사람을 보내줬나보다”며 강현과의 인연을 이어갈 것을 스리슬쩍 말했다.

술을 한잔 들이킨 호덕은 “쓰레기를 버려야겠다”며 자리에서 일어나 밖으로 나갔다.

이를 지켜보고 있던 세실은 “우리 엄마 요즘 계속 저기압이다”라며 호덕이 최근들어 부쩍 기분이 좋지 않다고 전했다.

단별은 걱정되는 마음에 밖으로 나갔고 마당에서 홀로 앉아 밤하늘을 쳐다보고 있는 호덕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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