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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 '무림학교' 이현우, 서예지 토닥이며 위로 "아버지 안심시켜드려..아프지 말고"

입력 2016-02-29 22: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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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무림학교

29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무림학교'에서 순덕이 학교를 나섰다.

폐교가 된다는 말에 황무송(신현준)은 자신이 물러나겠다며 학교와 학생들을 지켜주길 바랐다.

무림학교
무림학교

같은 시각 선아(정유진)은 천의주때문에 자신을 납치했다는 거냐면서 자신의 가족 모두를 죽인 거냐 물었다. 이에 시우(이현우)가 황무송에 다시 한 번 물어보자 했지만, 선아는 걷잡을 수 없는 분노에 휩싸였다.

순덕(서예지)은 선아를 바라보면서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고, 선아는 혼란스러워하며 눈물을 보였다.

순덕은 시우에게 선아를 잠시 혼자 두는 게 좋겠다 말했고, 시우는 순덕에게 아버지에게 한 번 가 보라며 걱정했다. 그러나 순덕은 선아를 두고는 못 간다며 고개 저었고, 시우는 선아에겐 자기가 있다면서 일단은 아버지를 안심시켜 드리는 것이 우선이라 말했다.

순덕은 도망치듯 나와 이런 모습을 보이고 싶지는 않았다며 울먹였고, 시우는 그런 순덕의 어깨를 토닥였다. 순덕은 "나 지금 돌아가면 다시 이 학교로 돌아올 수 없을지도 몰라"라며 눈시울을 붉혔고, 시우는 "괜찮아 내가 돌아올 수 있도록 할게. 아프지 말고"라며 순덕을 위로했고, 결국 순덕이 학교를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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