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별이 되어 빛나리'
서동필이 서모란에게 마지막 편지를 남겼다.
25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아침드라마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연출 권계홍 | 극본 유은하 조소영)에서는 서모란(서윤아 분)이 서동필(임호 분)의 유품에서 편지를 찾았다.
이날 서모란은 윤종현(이하율 분)으로부터 서동필의 유품을 받았다.
아빠가 사망당시 입고 있었던 옷을 살펴보던 서모란은 서동필이 가져다줬던 양말을 보며 "나 발 시려울까봐 가져다 줬구나"라며 애틋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서모란은 한장의 편지를 발견했다. 편지 속에는 "모란이 네가 내 품에 안겼을때부터 하루도 사랑스럽다고 생각하지 않은 날이 없다"면서 "내 딸 모란이 사랑한다"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이에 서모란은 아빠 서동필이 얼마나 자신을 사랑했는지 느끼며 눈물을 보였다.
한편 KBS 2TV '별이 되어 빛나리'는 1960년대를 배경으로 아버지의 죽음과 가문의 몰락 후 해방촌으로 흘러들어온 조봉희가 거친 삶을 헤쳐나가며 대한민국 최고의 패션 디자이너로 성공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