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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 '별이 되어 빛나리' 서동필, 마지막 편지에 "사랑한다 내 딸 모란아"

입력 2016-02-25 09:4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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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별이 되어 빛나리'

서동필이 서모란에게 마지막 편지를 남겼다.

25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아침드라마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연출 권계홍 | 극본 유은하 조소영)에서는 서모란(서윤아 분)이 서동필(임호 분)의 유품에서 편지를 찾았다.

이날 서모란은 윤종현(이하율 분)으로부터 서동필의 유품을 받았다.

'별이 되어 빛나리' 캡처
'별이 되어 빛나리' 캡처

아빠가 사망당시 입고 있었던 옷을 살펴보던 서모란은 서동필이 가져다줬던 양말을 보며 "나 발 시려울까봐 가져다 줬구나"라며 애틋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서모란은 한장의 편지를 발견했다. 편지 속에는 "모란이 네가 내 품에 안겼을때부터 하루도 사랑스럽다고 생각하지 않은 날이 없다"면서 "내 딸 모란이 사랑한다"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이에 서모란은 아빠 서동필이 얼마나 자신을 사랑했는지 느끼며 눈물을 보였다.

한편 KBS 2TV '별이 되어 빛나리'는 1960년대를 배경으로 아버지의 죽음과 가문의 몰락 후 해방촌으로 흘러들어온 조봉희가 거친 삶을 헤쳐나가며 대한민국 최고의 패션 디자이너로 성공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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