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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3' 허경환, "오나미 가끔 내 마음에 들어와"…'밀당'이 심하네!

입력 2016-02-25 20: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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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해투3 허경환

개그맨 허경환이 개그우먼 오나미에 대한 심경을 드러내 화제다.

오는 25일 저녁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신은 공평해’ 특집으로 장동민, 허경환, 오나미, 김지민, 박휘순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할 예정이다.

사진:허경환 인스타그램
사진:허경환 인스타그램

특히 이번 녹화에서는 JTBC '님과함께2-최고의 사랑'에서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허경환과 오나미가 함께 출연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이날 현장에서 오나미는 "허경환과의 가상 부부 생활이 너무너무 행복하다"며 '허경환 앓이'를 드러냈으나 허경환은 침묵으로 답을 대신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이에 장동민은 "허경환 너무한다"고 질타하자 허경환은 "형은 나비 만나고 나는 나미 만난다"고 반박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는 후문.

이어 허경환은 "오나미가 마음에 들어올 때가 있다"고 숨겨왔던 진심을 고백해 주변을 깜짝 놀라게 했다. 앞서 허경환은 다수의 방송을 통해 오나미와의 관계에 대해 그저 쇼윈도 커플로 일축해 왔기 때문. 이말을 들은 오나미가 설레여하자 "그럴 때마다 정신차리라고 내가 내 뺨을 때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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