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 =김아람 기자]억대 연봉자 52만명
억대 연봉자가 52만명으로 파악됐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이노근 의원이 국세청에서 받은 '2014년 연말정산 결과 억대 연봉자 현황' 자료를 보면 총급여가 연 1억 원 이상인 근로자는 52만 6천689명으로 전체 근로자의 3.2%에 해당했다.
광역시·도별 전체 근로자 중 억대 연봉자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울산으로, 전체 근로자 가운데 8.5%인 3만 2천728명이 1억 원 이상 연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 근로자 수 대비 총 급여 1억원 이상 연봉자 비율은 ‘금융·보험업’이 18.3%(전체 근로자 49만7569명 중 9만936명)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전기·가스·수도업’/(13.3%, 전체 근로자 7만3234명 9765명), ‘제조업’(4.6%, 전체 근로자 474만7982명 중 21만7339명), ‘광업’(4.6%, 전체 근로자 1만3775명 중 639명), ‘보건업’(3.2%, 전체 근로자 87만1494명 중 2만8044명) 순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