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귀향
25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귀향’이 개봉일인 24일 전국 507개 스크린에서 2114회 상영됐다.
영화 ‘귀향’은 개봉 첫날인 24일 15만3783명, 매출액 점유율 23.1%로 흥행조짐을 나타냈다.
개봉 직전 예매율 1위에 이름을 올린 ‘귀향’은 현재 예매율 26.3%로 여전히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귀향’은 개봉전부터 많은 화제를 만들어낸 영화이기도 해서 이번 흥행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영화 ‘귀향’은 제작에 착수한 지 무려 14년 만에 완성된 영화다.
귀향의 제작비용은 7만5000명이 넘는 국민의 후원과 배우·제작진의 재능기부로 촬영이 완성된 것으로 알려져있다.
더불어 한때 투자배급사와 상영관을 확보하는데 쉽지 않은 여정을 거쳐온 것으로 전해졌다.
영화 ‘귀향’은 위안부 피해자인 강일출 할머니가 미술 심리치료 중 그린 ‘태워지는 처녀들’을 모티프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증언을 토대로 만들어진 극영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