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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첸, 중국인으로 오해 받아 ‘중국 공항에서 낙오 될 뻔’

입력 2016-02-25 10: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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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양혜숙 기자]라디오스타 첸

그룹 엑소의 멤버 첸이 중국인으로 오해받는 경우가 많다고 고백했다.

2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오빤 중국 스타일’ 특집으로 꾸며져 지석진, 최성국, 엑소의 첸, 김은성이 출연했다.

사진 :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사진 :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이날, 첸은 자신이 한국인이라고 밝히지 않으면 ‘중국인’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중국 공항에서 중국인으로 오해받은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첸은 “공항 안이 소란스러웠다. 중국 현지 경호원과 한국 경호원에 둘러 싸여 나가게 됐다. 무리에서 이탈이 됐는데 끼려고 하니까 중국 현지 경호원이 밀어냈다.”라며 “저도 놀라서 멍하니 있는데 한국 경호원이 챙겨주셨다.”라며 재미있는 일화를 밝혔다.

이에 김구라는 “중국에 첸같이 생긴 사람이 한 1억 명 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시청률 7.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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