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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엑소 첸, 중국에서 '찬밥신세'?…"일반 현지인으로 오해받아"

입력 2016-02-26 00:4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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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라디오스타 엑소 첸

'라디오스타' 첸이 엑소 멤버들의 중국 내 인기 순위를 밝혔다.

24일 밤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지석진, 최성국, 엑소 첸, 지상려합 김은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MBC 방송캡쳐
사진:MBC 방송캡쳐

엑소 멤버 첸은 "엑소 중국 팬클럽 회원 270만, 관련 게시글 3,500만건"이라는 말에 대해 "실감하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첸은 "중국 내에서 인기 TOP3 멤버는 세훈, 찬열, 카이다"라며 "한국에서는 백현, 시우민, 세훈"이라고 전했다. 이에 MC들은 "세훈은 중국, 한국에서 모두 인기가 있구나"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반면 첸은 중국에서 찬밥신세 경험이 있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첸은 "엑소 멤버들과 중국에 갔는데 공항 안이 굉장히 소란스러워 중국 현지 경호원과 한국 경호원에 둘러 싸여 나갔다"고 밝혔다.

이어 "VIP 통로로 나가던 중 무리에서 나 혼자 이탈이 됐는데 끼려고 하니까 중국 현지 경호원이 밀어내면서 자꾸 빼냈다"며 "당황해서 멍하니 있으니 한국 경호원이 나를 데려갔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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