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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 ‘마녀의성’ 이해인, 최정원에 협박 “여유있을 때 즐겨라”

입력 2016-02-27 09: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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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박세영 기자]마녀의성

'마녀의성' 이해인이 최정원을 협박했다.

사진: 마녀의성
사진: 마녀의성

26일 방송된 '마녀의성'에서는 오단별(최정원)을 향해 협박하는 문희재(이해인)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문희재는 신강현(서지석)의 사무실에 찾아가 "이 의자 편한가요?"라고 도발했고 이에 신강현은 "뭐하는 겁니까"라고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이어 문희재는 "의자가 좀 불편한데 바꿔야겠어요 주인이 바뀌면 손님이 왔는데 차한잔 부탁해도 될까요"라고 경고했다.

앞서 문희재는 신강현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서라도 그를 끌어내릴 것이라고 복수를 예고했던 상황.

또한 문희재는 "아마 후회할거에요. 나한테 이딴 대접한 것 그 기지배하나 때문에 날 물먹인 것 이 문희재를 놓친걸 후회하게 될 것"이라고 으름장을 놓았다.

하지만 신강현은 냉정하게 돌아서며 "할 말 끝났으면 나가죠"라고 문희재의 말에 전혀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문희재는 오단별에게도 똑같이 "바쁘겠어요 일하랴 연애하랴"라며 "여유있을 때 즐겨라 조만간 괴로워질테니"라고 협박해 세 사람 사이에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 지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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