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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 '최고의 연인' 김서라, 시어머니 껌돼 하희라 자극

입력 2016-02-26 20: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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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기자]최고의 연인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이 방송되어 화제다.

26일, 오후 방송된 '최고의 연인'에서 하희라의 시어머니는 자신의 집에 거주하는 김서라에게 "애미야~ 영광애미야"라고 불렀다.

사진:최고의연인
사진:최고의연인

그런 시어머니에게 하희라는 "왜 피말숙에게 애미라고 말하냐"라고 말하면서 당황을 감추지 못했다. 하희라는 피말숙이 다듬던 콩나물을 실수로 엎으면서 되려 자신의 시어머니로부터 타박을 듣기도 했다.

이어 하희라는 오미연에 "어머니 며느리는 저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시어머니는 "말로 하지 먹을 것을 엎냐."라고 말했고, 그런 시어머니의 편을 김서라가 들고 나섰다.

시어머니 오미연은 "들어온 애를 어떻게 나가라고 하냐"라고 말하면서 하희라에게는 "시어머니한테 대들고 똑바로 쳐다보는 것이 너다. 구관이 명관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하희라는 "어머니가 자꾸 이러시면, 제가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다."라고 울먹이면서 자리를 떴다.

김서라는 "원조 가족이 살아 남아야 한다."라고 말하면서 이아현도 자신의 편으로 만들려고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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