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박보검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영화배우 및 탤런트 박보검이 화제다.
박보검은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편 방송에 합류하면서 2회부터 전격 출연하게 되었다.
오늘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에 출연한 박보검은 어리버리하면서도 천사같은 매력으로 형들의 마음을 사로잡앗다.
한편 박보검은 자신이 매니저 및 제작진의 음모(?)로 납치될 당시의 사진을 트위터에 올리며 "꽃보다 청춘 본방사수 해주세요"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그는 이번 방송에 앞서 진행된 제작보고회에도 참석해 "제가 (아프리카편 촬영 당시) 사고만 치니까. 그래도 다들 예뻐해주시고 잘 챙겨주시니까 너무 감사했다."라고 말했다.
박보검이 사고뭉치가 된 사연은 따로 있었다. 그는 "(형들이) 많이 피곤하실까봐 제가 대신 운전대를 잡았는데, 잡자마자 사고가 났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안재홍은 "10초 정도 운전했는데...노래를 틀고 첫 음절이 나옴과 동시에 부딪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재홍은 "당시 간주만 들었다."라고 덧붙였다.
천사같고, 마냥 착하고, 순하지만 사고뭉치인 박보검만의 매력에 시청자들이 '애정'으로 응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