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암행순찰차 도입…외관상 경찰차량임 드러나지 않아

입력 2016-02-26 02: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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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박세영 기자]암행순찰차 도입

'암행순찰차'가 내달부터 도입된다.

사진: 암행순찰차 도입
사진: 암행순찰차 도입

25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는 암행 순찰차가 모습을 드러냈다. 암행순찰차의 목적은 얌체운전, 난폭운전과 같은 단속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외관상 경찰차량임이 드러나지 않아 위법 행위를 했을 시 사이렌이 울리게 되는 시스템을 갖췄다.

최소한의 경찰 마크 부착과 관련해 경찰 관계자는 "개조차량으로 오인해 단속에 응하지 않을 우려가 있어 최소한으로 노출했다"고 밝혔다.

암행순찰차는 또한 블랙박스가 블루투스 방식으로 설치되어 있으며 위법 차주의 휴대폰으로 증거를 제시할 수 있다.

내달부터 올 6월달까지 경기, 충남지방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서 암행순찰차가 시범으로 운행된다.

네티즌들은 암행순찰차 도입과 관련해 "암행순찰차 도입, 좋은점도 있지만 반발도 있을듯" "암행순찰차 도입, 외관상으로는 경찰차인지 정말 모르겠네" "암행순찰차 도입, 취지는 좋은 것 같은데 두고봐야 할 듯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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