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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회장 선거 '잔니 인판티노' 선출 '부패 추문 피파 권위 살린다'

입력 2016-02-27 08:5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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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차은호 기자]FIFA 회장 선거

잔니 인판티노(46·스위스) 유럽축구연맹(UEFA)사무총장이 '세계 축구 대통령' 자리에 올라 화제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27일(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의 할렌슈타디온에서 '2016 FIFA 특별총회'를 열었다.

사진: 방송캡쳐
사진: 방송캡쳐

특히 209개 회원국 가운데 자격정지로 투표권을 잃은 쿠웨이트와 인도네시아를 뺀 207개국의 투표를 통해 인판티노 UEFA 사무총장을 새로운 회장으로 선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따라 신임 인판티노 회장은 앞으로 4년 동안 FIFA의 수장을 맡아 부패 추문으로 권위가 추락한 FIFA의 개혁을 이끌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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