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빛원전 1호기 가동 정지...고무패킹 '파손'

입력 2016-02-27 15: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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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한빛원전 1호기

오늘(27일) 오전 5시 16분쯤 전남 영광에 있는 한빛원전 1호기의 가동이 정지됐다.

한국수력원자력은 한빛1호기의 복수기 즉, 터빈을 돌리고 남은 증기를 물로 바꿔주는 장치의 고무패킹이 파손돼 운전이 자동으로 멈췄다고 밝혔다.

jtbc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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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측은 가동 정지로 방사능 누출은 없었으며, 안전점검을 마치는대로 가동을 재개할 계획이다.

원전 관계자는 아직 언제 복구될지 정확한 시점은 예상하기 어렵지만 통상의 경우 사나흘에서 일주일 정도 소요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나머지 5기의 원자로는 모두 정상 운항하고 있고 예비 전력도 충분해 전력 수급에는 별다른 차질은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95만 ㎾급의 한빛 1호기는 가압 경수로형 원전으로 전라남도 영광군에 자리한 한수원 한빛 본부는 원자로 6기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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