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경쟁률 사상최고 57대 1
현행법상 마지막 사법시험 1차 시험이 전국 11개 시험장에서 치러진 가운데, 경쟁률이 사상최고 57대 1이라 밝혔다.
27일 법무부는 이번 시험의 응시인원은 5천7백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22.7% 늘었다고 밝혔다.
반면 올해 최종 합격인원은 100명가량으로, 지난해보다 50명 줄어 수험생 간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다.
한편, 로스쿨 도입 당시 사법시험은 2017년 폐지하기로 돼 있었지만 지난해 말 법무부가 사법시험을 2021년까지 유지하자는 의견을 내 법조계에서 논란이 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