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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류준열, ‘꽃청춘’ 스태프에 “사람 마음 다 똑같다”

입력 2016-02-27 04: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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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박세영 기자]박보검 류준열

배우 류준열과 박보검이 '꽃청춘' 스태프를 향해 남다른 배려를 선보였다.

사진: 박보검 류준열
사진: 박보검 류준열

26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편에서는 류준열을 비롯해 박보검 안재홍 고경표가 나미비아에서 행복한 한때를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보검과 류준열은 아프리카 사막에서 일출을 보다가 카메라 감독을 향해 "여기 앉아서 일출을 감상하시라"고 제안했다. 이어 류준열은 "다들 여기서 SNS 보내고 사진 찍고 싶을텐데. 사람 마음 다 똑같다. 누가 일하고 싶겠냐. 잠깐이라도 사진 찍고 그러고 싶지"라며 박보검에게 말했고 스태프의 모습을 바라본 두 사람은 "뭉클하다"며 눈물을 보여 감동을 더 했다.

제작진까지 배려하는 류준열과, 멤버들의 모습에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으로 청춘들의 여행을 응원하고 있으며 다음 회차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편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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