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그래 그런거야
'그래, 그런거야' 서지혜의 작전이 노주현에 들통났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에서는 늦은 밤 식탁에서 치킨을 함께 먹다가 유민호(노주현)에게 이지선(서지혜)의 작전이 들통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지선과 유민호는 치킨과 맥주를 차려 나란히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유민호는 본가에서 들었던 중매 건에 대해 이지선에게 "막내 사돈에게도 내 중매자리 생겼대. 네가 추천하는 건도 만나볼까 해서 말이다"고 말했다.
그 중매건은 앞서 이지선이 본가 가족들에게 유민호 설득을 부탁하며 제의했던 것.
당황한 이지선은 "제 건은 좀 미뤄주시고 작은아버지 먼저…"라며 작전을 감추려 했다.
그러나 유민호는 아랑곳 않고 "나이가 어떻게 되냐"고 물었고 이지선은 "61"이라고 답했다.
유민호의 계속된 질문에 이지선은 고민하더니 "제가 작은아버지께 부탁드렸다. 같은 건이다"고 작전을 시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