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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배윤정, “벌릴 때 확실히 벌리고 오므릴 때 확실히 오므리고”

입력 2016-02-28 22: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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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마리텔’ 배윤정

28일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생방송 녹화에 최근 Mnet ‘프로듀스 101’의 안무가로 출연하며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배윤정이 출연했다.

배윤정은 가수 가희와 함께 이날 생방송을 진행하며 거침없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 : MBC
사진 : MBC

배윤정은 검색어에 이름이 올라갔다는 시청자들의 제보에 “배윤정 용됐다”며 한껏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시건방춤과 카라의 엉덩이춤, 최근에는 EXID의 위 아래 댄스들을 자신이 만들었다고 소개한 배윤정은 직접 시범을 보여줬다.

짧게 동작들을 소화해낸 배윤정은 “내가 추니까 좀 더럽다”며 “유부녀가 춤추면 약간 음흉하긴 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배윤정은 더럽다는 시청자의 반응에도 “벌릴 때 확실히 벌리고 오므릴 때 확실히 오므리고 만질 때 확실히 만져야 한다”며 자신의 댄스 정론을 펼쳤다.

배윤정은 “벌리는 척, 만지는 척 하는건 싫어한다”고 명확히 자신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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