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아카데미 시상식
미국 최대의 영화축제 아카데미 시상식이 하루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작품상과 감독상, 남녀 주 조연상 후보가 덩달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5일 로스앤젤레스 타임스는 각 부문별로 수상이 유력시되는 수상작과 수상자를 선정했다.
작품상에는 '빅쇼트' '스파이브릿지' '브루클린' '매드맥스:분노의 도로' '마션' '레버넌트:죽음에서 돌아온 자' '룸' '스포트라이트'가 후보에 올랐다. 특히 매체는 '스포트라이트'와 '빅쇼트',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가 각축을 벌일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는 이번 아카데미 최다 노미네이트 작품으로,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력과 뛰어난 완성도로 영화계의 극찬을 받은 바 있다.
한편, 가장 뜨거운 관심은 '남우주연상'이다. 올해 남우주연상 후보에는 '트럼보'의 브라이언 크랜스턴, '마션'의 맷 데이먼, '레버넌트:죽음에서 돌아온 자'의 레어노라드 디카프리오, '스티브잡스'의 마이클 파스빈더, '대니쉬걸'의 에디 레드메인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디카프리오는 매번 남우주연상에 낙방해 팬들의 아쉬움을 산 바 있기에 미국은 물론 한국에서도 뜨거운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다수의 매체는 '대니쉬걸'의 에디 레드메인을 수상 유력후보로 꼽고 있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