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근희 기자]'런닝맨' 개리와 송지효가 제주도로 여행을 떠나게 됐다.
2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7개 맛집을 방문하는 '전국 맛집 투어'가 펼쳐졌다. 이날 멤버들 중 일부는 제주도 맛집을 가야하는 미션을 받았다. 복불복으로 정해지는 멤버 중 개리와 송지효가 걸렸다. 이에 개리는 송지효와 중국판 '우결' 가상 부부인 진백림에게 "진백림씨 아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유재석은 벌칙으로 개리와 송지효의 '우리 결혼했어요' 촬영을 바랐는데, 결국 두 사람이 제주도 여행을 떠나게 된 것이다. 개리와 송지효의 당첨에 멤버들은 함박웃음을 지으면서 환영했다.
한편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