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 김아람 기자]‘냉장고를 부탁해’
‘냉장고를 부탁해’ 안정환의 인맥이 주목받았다.
2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가수 김범수와 이특이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MC 김성주는 시청자들이 안정환과의 호흡에 대해 제2의 서수남-하청일과 비교될 만큼 좋게 평가한다고 말하며 안정환에게 김흥국 성대모사를 부탁했다. 이어 김성주는 안정환의 인맥에 대해 언급했다.
김성주는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MC 찬스가 있는데 MC의 인맥으로 지인을 한 번은 게스트로 섭외해야 한다. 배우 장동건과 친하다고 들었는데 가능하냐?"고 물었다.
이에 안정환은 "절친은 아니고 부부끼리 가끔 식사를 하는 사이다. 어렵지 않겠냐? 장동건은 안될 것 같고 가수 김흥국은 한 번 해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원일 셰프는 안정환에게 "박지성 선수 섭외되느냐"고 물었고, MC 안정환은 박지성에 대해 "영국에 있더라. 출산한지 얼마 안 돼서, 얘기한 번 해보겠다"고 말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이날 MC 안정환은 1999년 당시 차인표, 김희선 등과 함께한 25세 때의 꽃미남 모델 사진이 공개되자 쑥스러워했다.
안정환은 "혹시 김희선 씨가 나왔냐"면서 "김희선 씨 부군과 가끔 술 한잔한다. 나와 달라고 부탁해 보겠다"고 말해 환호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