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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하니, 출연 소감 전해 ‘성냥팔이 소녀 안녕’

입력 2016-02-29 12: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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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양혜숙 기자]하니

EXID의 하니가 '성냥팔이 소녀'였다.

28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우리동네 음악대장’에 맞서는 도전자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사진 : 하니 인스타그램
사진 : 하니 인스타그램

이날, ‘성냥팔이 소녀’는 박진영의 '허니(Honey)'를 재즈풍으로 편곡, 완벽하게 소화해내 박수를 받았다. 이어진 무대에서는 리쌍의 ‘사랑은’을 허스키한 음색으로 불러 화제를 모았다. 감성 가득한 그녀의 무대는 청중들은 물론 판정단까지 사로잡았다.

하지만 ‘음악대장’이 성냥팔이 소녀를 꺾고 3연승을 이뤄내면서 그녀의 정체가 밝혀졌다.

하니는 “어느 순간 무대 공포증이 생겼고 사람들 앞에서 노래하는 게 무서워졌다. 그런 공포증을 없애고 내 목소리로 노래해 보고자 '복면가왕'에 출연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후 하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많이 배웠어요. 감사합니다. 핡.. 연기 잘한 줄 알았는데.. 성냥팔이 소녀 안녕..”이라며 다시 한 번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하니는 장염치료 및 재충전을 위해 SBS '백종원의 3대 천왕'을 잠시 떠난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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