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서영교 필리버스터
서영교 더민주당 의원이 25번째 필리버스터 주자로 나섰다.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홍종학 의원을 이어 오전 6시18분에 25번째 필리버스터 주자로 나섰다.
이날 서영교 의원은 단상에 오르자마자 "박근혜 대통령이 법안 통과를 안 시킨다고 해서 살펴봤다. 정부가 내놓은 것 30개 중 3개 통과 못했다"며 현 정부를 강력 비판하고 시작했다.
이어 서영교 의원은 "테러방지법은 국정원이 14년 째 요구하는 법이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그렇게 많은 문제제기 새누리당에게 받았다"라고 비판을 이어갔다.
앞서, 서영교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이학영 의원님, 홍종학 의원님 다음이 중랑의 딸!! 서영교 의원 필리버스터입니다. 현재까지 저희 의원실 준비상황을 알려드립니다"라며 무제한 토론에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