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최지우 YG와 재계약
배우 최지우가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맺어 화제다.
배우 최지우는 2년 전인 지난 2014년 YG엔터테인먼트에 합류했으며, 올해부터 다시 YG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이어간다.
한편 배우 최지우는 지난 94년 MBC 23기 공채탤런트로 데뷔했으며, 이후 '스타의 연인', '에어시티', '천국의 계단', '겨울연가', '아름다운 날들' 등의 드라마 작품에 출연하며 대표적인 한류 스타로 떠올랐다.
특히 2002년 작품 KBS '겨울연가'에서는 배용준과 함께 남녀 주인공을 맡아 '지우 히메'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그가 YG엔터와 전속 계약을 맺고 나서 참여한 작품으로는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tvN 꽃보다 할배 그리스편, 드라마 SBS '유혹', 드라마 '두 번째 스무살' 등이 있다.
특히 이번 재계약과 관련해 최지우는 스타일리스트, 매니저 등 자신이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 언제나 오래 교류해왔다는 입장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YG와도 인연을 오래 맺으면서 꾸준히 함께 활동하고 싶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근 배우 최지우가 출연한 멜로 코미디 영화 '좋아해줘(감독 박현진)'는 지난 17일 개봉해 예매율 4위, 누적관객수 73만 명을 넘어서며 호평을 얻고 있다. 이 영화에서 최지우는 어리버리한 노처녀 스튜어디스 함주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