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아카데미 시상식
‘아카데미 시상식’의 편집상은 '매드맥스'에게 돌아갔다.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28일(현지시각) 오후 7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돌비 씨어터에서 열렸다. 국내에서는 29일 오전 10시 채널 CGV를 통해 생중계됐다.
이날 편집상 후보로는 ‘빅쇼트’, ‘스포트라이트’, ‘레버넌트:죽음에서돌아온자’, ‘스타워즈:깨어난포스’, ‘매드맥스:분노의도로’ 가 올랐다.
이후 작품상은 ‘매드맥스’ 마가렛 식슬에게 돌아갔다. 마가렛 식슬 감독은 무대에 올라 “매드맥스 아주 성적이 좋다. 아카데미 감사드린다. 매드맥스는 2015년 최고의 영화였다. 영화를 만들기 위해선 많은 용기가 필요했다. 리비아의 사막에서 6달을 견딘 제작진, 출연진들에게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매드맥스’는 분장상, 미술상, 의상상에 이어 편집상 까지 벌써 4관왕에 오르며 작품상 수상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