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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 ‘육룡이 나르샤’ 윤균상, 서이숙과 눈물의 상봉 “절 받으세요”

입력 2016-02-29 22: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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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육룡이 나르샤’ 윤균상이 서이숙과 다시 만났다.

29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는 무사히 한양으로 돌아온 무휼(윤균상)이 묘상(서이숙)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묘상이 운영하는 주막을 찾은 무휼은 “할머니 절 받으세요”라며 무사히 돌아온 것에 대한 인사를 올리려고 했다.

사진 : SBS ‘육룡이 나르샤’ 방송 캡처
사진 : SBS ‘육룡이 나르샤’ 방송 캡처

무휼을 발견하자마자 뛰쳐나온 묘상은 “이거 우리 무휼이 맞냐”며 무휼의 몸 이곳저곳을 살폈다. 무휼의 등장으로 단박에 찬밥 신세가 된 홍대홍(이준혁)은 묘상에 “어휴 우리 누님은 난 안보고 싶었나부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나 이전과는 분위기부터 사뭇 달라진 무휼은 되려 “아픈데는 없으셨어요?”라며 묘상의 건강을 염려했다.

묘상과 무휼이 서로의 안부를 챙기는 사이 주막으로 들어온 것은 이방지(변요한)이었다.

돌아온 무휼에 대한 반가움에 주막에는 분이(신세경), 갑분(이초희)가 모여 대낮에 술판을 벌이며 모처럼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한편 이날 무휼은 이전과는 사뭇 달라진 분위기와 말투로 모두를 놀래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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