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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화려한 유혹' 정진영, 최강희-차예련 '뒷공작' 직접 목격

입력 2016-02-29 22: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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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화려한 유혹

'화려한 유혹' 정진영이 최강희, 차예련의 행태를 알게 됐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에서 치매에 걸렸던 강석현(정진영 분)이 잠시나마 제정신으로 돌아와 강일주(차예련 분)와 신은수(최강희 분)의 계략을 눈으로 직접 목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MBC 방송캡쳐
사진:MBC 방송캡쳐

이날 강일주는 강석현이 치매에 걸렸다는 걸 알고 자신이 마치 신은수인 척 다가가 '푸른 아름다움'의 정체와 비자금 관련 문서의 소재를 알아냈다. 결국 강일주와 신은수는 비자금을 향한 시작선 상에 동시에 놓이게 됐다.

신은수는 치매에 걸려 판단을 못하는 강석현에게 비빔밥을 만들어주며 "그 문서 '내 아내에게 주게'라고 비서실장에게 말해달라"고 종용했다. 강석현은 신은수의 요구대로 전화기를 들었다가 비서실장의 목소리에 다시 제정신이 들고 말았다.

강석현은 "누구한테 전화했냐"고 아무렇지 않게 묻는 신은수에게 "예전 친구"라고 말했고 당황한 신은수는 재빨리 방을 빠져나갔다.

강석현은 이후 자신의 방에 설치된 CCTV를 통해 신은수와 강일주의 행각을 보게 됐고 심란한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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