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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최고의 연인' 황소희, 아버지에 '불륜' 들킬까 전전긍긍

입력 2016-02-29 20: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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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기자]최고의 연인

MBC 드라마 '최고의 연인' 58회가 방송되어 화제다.

29일, 오후 7시 15분부터 방송된 '최고의 연인'에서 황소희는 정체불명의 퀵이 드림그룹 회장 편으로 도착한 사실을 알게되었다.

사진:최고의연인
사진:최고의연인

앞서 해당 퀵을 보내기로 협의한 사람은 조안과 그의 지인이었다. 조안의 지인은 황소희가 되려 조안을 협박하고 이혼하라는 경고를 한 것을 듣고 "사회의 악적인 존재다"라고 말했다.

이어 조안의 지인은 "걱정 마라. 내가 가만 있지 않겠다."라고 말하면서 황소희에 대한 복수를 적극적으로 돕기 시작했다.

이날 드림그룹 회장의 편으로 도착하게 된 퀵이 자신과 이현욱의 불륜 사실을 담았다고 파악한 황소희는 퀵의 배달을 막기 위해서 드림그룹 회장실로 달려갔다. 그러나 때는 늦어 정한헌이 해당 퀵의 내용을 확인하고 있었다. 황소희와 통화한 정한헌의 비서는 급하게 회장실로 들어가 그가 퀵을 확인하지 못하도록 막았다.

그때 황소희는 회장실로 들어가 간발의 차이로 소포 확인을 막을 수 있었다. 황소희가 도착한 회장실에서는 김유미와 정한헌이 함께 곽희성과의 결혼 내용을 논의하고 있었다. 황소희는 얼굴에 땀을 흘리면서 불륜 사실이 공개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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