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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가면쓰고 피자를 훔쳐먹은 사연은? 굴욕의 순간?

입력 2016-02-29 15: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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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출처:SBS
출처:SBS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영화 '레버넌트:죽음에서 돌아온 자'로 남우주연상의 영광을 안게 되어 세계인들의 기립 박수를 한몸에 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의 파파라치를 피하기 위한 방법이 공개되어 웃음을 자아냈다. 과거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할리우드 스타들이 파파라치를 피하는 모습을 공개된 바 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자신의 얼굴이 노출되지 않기 위해 가면을 쓰는 모습이 공개된 것. 다소 우스꽝스러운 가면을 쓴 디카프리오는 그 와중에 가면을 쓴 채 피자를 먹기도 해 더욱 웃음을 자아냈다. 게다가 디카프리오는 계단을 내려가며 액션 신 못지않은 순발력으로 파파라치를 따돌리는 스타로 꼽혀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LA 돌비극장에서는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개최되었으며, 남우주연상을 받게 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아카데미에 감사드린다"며 "다른 후보자 모든 분들도 훌륭한 연기를 펼쳐서 존경을 드린다. '레버넌트'는 훌륭한 제작진, 출연진과 함께 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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