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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 '무림학교' 신현준, 이범수 뚫어지게 노려보며 "진짜 적풍이 누군지 가리겠다"

입력 2016-02-29 22: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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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무림학교

29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무림학교'에서 황무송이 진짜 적풍이 누구인지 가리겠다고 나섰다.

황무송(신현준)은 가장 친한 친구가 넘어서지 못할 벽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이후 그것이 자신의 불행이 되었다 말했고, 이에 왕치앙(홍빈)과 시우(이현우), 순덕(서예지)는 갑론을박을 벌였다.

무림학교
무림학교

시우는 자신이 알고 있는 황무송이 그럴 사람이 아닐 거라 생각했고, 왕치앙 역시 아버지 왕하오(이범수)가 한 말이 틀린 말이었으면 좋겠다며 한숨을 쉬었다.

그때 마침 선아(정유진)이 황무송에 대해 말하고 있던 아이들에게 다가와 "무슨 얘기하는거야?"라며 따져물었고, 시우, 순덕, 왕치앙이 당황스러워했다.

한편 황무송은 18년 동안 수많은 무림대회로 인재를 배출했고, 무림의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다면서 자신은 지금 매회 치뤄왔던 무림대회가 왜 큰 사고를 일으켰는지에 대해 말하려 한다며 지난 수련여행 때 불미스러운 납치사건이 있었던 일을 꺼냈다. 황무송은 학교에 천의주 열쇠가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면서 오늘 이 자리에서 진짜 적풍이 누군지 가리겠다며 18년 만에 처음으로 풀려진 결계 안에 발을 들이지 못하고는 못 버틸 사람이 누굴까 하며 왕하오를 뚫어지게 바라보며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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