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순끼 이윤정
'치즈인더트랩'과 관련한 논란에 대해 이윤정 PD와 순끼 작가간의 사과와 수용이 오갔다.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 제작진은 "그간 드라마와 관련된 좋지 못한 소식에 대해 죄송한 마음"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최근 '치즈인더트랩' 제작진에게서 6화 이후로 대본을 받아보지 못했고, 엔딩에 이르러서야 전화를 줬다 말한 순끼 작가의 의견에 대해서는 "드라마 제작에만 너무 함몰된 나머지 원작자에게 중반 이후부터 대본을 공유해야 하는 부분을 놓쳤습니다."라며 "이윤정 PD가 이미 개인적으로 순끼 작가에게 사과했고, 작가님이 이를 수용해 주셨다”고 설명했다.
제작진 측에서는 지난 월요일에 이미 '치즈인더트랩'의 모든 촬영분을 마쳤고, 이 이야기들을 시청자들이 편견 없이 봐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앞서 '치즈인더트랩'은 원작 웹툰과 너무 달라진 전개와 삼각 러브라인이 지나치게 부각되면서 일부 시청자들의 원성을 산 바 있다. '치즈인더트랩'은 최근 서강준이 김고은과 박해진 커플 사이에 적극적으로 개입되면서 캐릭터의 매력이 반감됐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