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리뷰] '내일도 승리' 이응경, 손성윤에게 일갈 "무슨 재결합? 꿈깨"

입력 2016-03-01 08:54:02
    • 복사완료!

[헤럴드 POP=김은지 기자]내일도 승리

'내일도 승리'

1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내일도 승리'(연출 정지인, 극본 홍승희)에서는 또다시 자두(이한서)를 보러 온 윤태희(손성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도 어김없이 윤태희는 막무가내로 나홍주(송원근)의 집을 찾았고, 마침 집에있던 공초희(이응경)는 윤태희에게 "나홍주(송원근)한테 허락은 받고 온 거냐"고 물었다.

사진 : MBC '내일도 승리'
사진 : MBC '내일도 승리'

앞서, 윤태희는 마당에서 자두를 껴안고 있다가 나홍주의 식구들에게 들킨 바 있다. 특히 나홍주는 불같이 화를 내며 그를 밖으로 끌어냈고, 이 모든 상황을 공초희가 지켜봤기 때문.

이에 윤태희는 "제가 자두 엄만데 무슨 허락을 받아요?"라고 당당하게 말했고, 공초희는 "도망갈 땐 언제고 이제와서 왜 이래?"라며 비꼬았다.

그러자 윤태희는 발끈하며 "상관없으신 분 아니냐. 아직 나홍주랑 한승리(전소민)이 결혼한 것도 아닌데"라며 "이 결혼 못한다. 저 홍주랑 재결합 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에 공초희는 "당사자가 싫다는데 무슨 재결합? 꿈깨. 홍주는 승리 밖에 몰라. 냉수먹고 속차려"라고 일갈했다.

한편, 이날 공초희는 나홍주가 서동천(한진희) 회장의 아들임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과거 간호사로 근무시절 자신이 회장의 아들이 죽었다고 거짓말을 했기 때문. 이렇게 둘의 악연이 밝혀지며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