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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미리 딸 이유비, 엄마로 인한 스트레스 고백…"꿈 포기할 생각도"

입력 2016-03-01 01: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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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견미리 딸 이유미

배우 견미리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딸 이유비의 사연이 재조명 되고 있다. 이유비는 과거 SBS 예능프로그램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이유비는 자신과 관련된 온갖 루머들에 대해 해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 중 대표적 루머는 바로 자신의 엄마 견미리에 대한 것이었다.

사진:이유비 인스타그램
사진:이유비 인스타그램

이날 이유비는 “어릴 때부터 배우가 꿈이었다”면서 “주변에서 ‘엄마가 배우니까 너도 배우하면 되겠다’라는 식으로 하는 말이 너무 싫었다”고 고백했다. 이유비는 “엄마 덕에 하루아침에 스타가 됐다”라는 풍문을 듣고 “엄마 믿고 겁 없이 군다는 이야기를 정말 많이 들었다”라고 자신을 둘러산 루머를 해명했다. 이어 그는 “‘엄마가 배우니까 너도 배우하면 되겠다’라는 말이 너무 싫어서 오히려 배우의 꿈을 포기할까 생각한 적도 있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유비는 “시험을 잘 보면 ‘견미리가 시험지를 빼돌려줬다더라’는 소문이 돌았다. 하얀 피부는 ‘엄마가 매일 우유목욕을 시켰다’는 말까지 들었다”며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모른척하거나 소극적으로 대처하니 말이 많아지더라”고 덧붙여 안쓰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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