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차은호 기자]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에서 아이체벌에 대해 고민했다.
2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는 권오중이 게스트로 출연해 G12과 '어린이가 행복한 나라'를 주제로 토론을 나누었다.
이날 비정상들과 권오중은 아이체벌을 두고 심도깊은 대화를 나누었다.
이에 비정상들은 자신들의 경험에 빗대에 처벌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공유했다.
독일의 다니엘은 "나도 엄마에게 뺨을 맞은 적도 있다. 그렇지만 이런 처벌은 해결의 수단으로 폭력이 될수 있다는 생각을 아이에게 심어줄수 있어서 위험하다"고 반대입장을 밝혔다.
또한 노르웨이 니콜라이는 "부모가 아이를 처벌하면 친권을 박탈한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미국의 경우는 아이가 장기간 무단결석하면 청문회를 의문화 하고 있다고 말해 최근 한국에서 벌어진 부모의 아동학대나 장기무단결석에서 이어진 아동 살해에 대해 경각심을 주었다.
이에 권오중은 "사실 부모는 처벌문제를 항상 고민한다. 아이를 처벌하여 이 아이를 사람을 만들어야할지, 아니면 끝까지 노터치로 말로 반복해야할지 항상 고민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