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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윈슬렛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플라토닉 사랑 재조명

입력 2016-03-01 12:3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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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은지 기자]케이트 윈슬렛

할리우드 여배우 케이트 윈슬렛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의 우정을 드러냈다.

디카프리오는 29일(한국시간) 열린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5번 만에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감독 알레한드로 곤잘레츠 이냐리투)로 남우주연상을 차지했다.

특히 이날 생중계 화면에 배우 케이트 윈슬렛이 두 손을 모으고 간절히 기도하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앞서 디카프리오와 윈슬렛 지난 1997년 영화 '타이타닉'에서 호흡을 맞추며 우정을 이어온 사이. 2008년에는 '레볼루셔너리 로드'로 또 한번 함께 하며 할리우드 최고의 커플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두 사람은 플라토닉 사랑으로 유명하다. 심지어 윈슬렛은 자신의 세번째 결혼식에 디카프리오의 손을 잡고 입장했으며, 2009년에 영화 '더 리더'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을 당시 디카프리오에게 손키스를 보내며 각별한 우정을 자랑해 왔다.

한편, 윈슬렛은 '스티브 잡스'로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지만 아쉽게도 수상에 실패했다. 여우조연상은 ‘대니쉬걸’의 알리시아 비칸데르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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