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이희준 이혜정
모델 이혜정이 '택시'에 출연해 남편 이희준과의 결혼생활을 언급해 화제다.
이 가운데 과거 이희준과 이혜정이 결혼을 급하게 서두른 이유를 밝힌 사연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이희준은 먼저 결혼한 김나영과 정주리에게 조언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김나영은 이희준에게 "4월이요? 왜 이렇게 서둘러요. 천천히 해도 돼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혼 발표를 2월 중순 경 했기 때문에 약 2달 채 남겨놓고 결혼 준비를 서두르는 이희준과 이혜정 커플에 혼전 임신설까지 거론되기도 했다.
또한 정주리는 "결혼하고 바로 혼인신고 할거냐"라고 물었고, 이희준은 "신혼여행 경비 절약 차원에서 혼인 신고를 결혼 전에 할 것이다. 글로벌 모델로 활동해 아내가 마일리지가 많다"라고 말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서 이희준은 자신에 대해 '아웃도어 중독자'라고 소개하며, 제작발표회 당시 아웃도어 의상을 입고갔다가 좋지 않은 기사를 접한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