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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 '슈가맨' 유희열팀 슈가맨..유세윤 '조인성 전화 울먹' 힌트

입력 2016-03-01 23: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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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

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에서 유희열의 슈가맨이 누구일까 궁금증을 자아냈다.

임정희는 기도하는 마음으로 나왔다면서 'AMAZING GRACE'를 부르기 시작했고, 김조한이 화음을 넣었다. 유재석은 각오를 부탁했는데 갑작스럽게 듀엣을 하면 안 된다며 말리고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슈가맨
슈가맨

유희열 팀의 슈가맨이 소환되기 전, 유희열은 깔대기를 목에 걸고 나섰다. 유희열은 단 한 곡의 히트곡만을 남긴 가수라 소개하면서 화제의 드라마 속 OST가 남자의 비극적인 순애보를 떠올리게 한다 말했다. 그때 30대와 20대 사이에서 불이 켜졌고, '남자의 좌절송'이란 말에 불을 켠 방청석으로 간 유희열은 귀를 갖다대더니 "불을 꺼주세요"라 단호하게 말했다.

방청석에서는 고현정 주연의 '봄날' OST가 아니냐 물으며 노래를 따라 불렀지만, 굴욕을 당하며 불을 껐다. 한편 제보자의 '예능에서 많이 흘러나온 노래'란 말에 세대별 불이 조금씩 켜지기 시작했다.

한편 '비정상회담' 유세윤은 조인성의 '전화하며 울음참기' 연기를 했고, 곧바로 유재석이 답을 맞춰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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