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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남, '억대 연봉' 포기하고 가수 된 사연은?…'美명문대 출신'

입력 2016-03-01 21: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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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에릭남 연봉

가수 에릭남이 화제인 가운데 데뷔 전 그의 화려한 이력이 재조명 되고 있다.

최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피투게더3')에는 아메리칸 스타일 방송으로 화제가 된 스테파니 리, 존 박, 에릭 남, 윤상, 이현우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낸 바 있다.

사진:에릭남 인스타그램
사진:에릭남 인스타그램

이날 MC 유재석은 "에릭남이 SAT에서 800점 만점에 750점을 맞았다고 들었다. 두 개를 틀린 것"이라며 에릭남의 과거 학창시절 성적을 깜짝 공개했다. SAT는 미국의 대입 수능시험으로, 고등학교 예비 졸업생들이 대학 진학을 위해 SAT 시험을 치르고 있다.

에릭남은 "가수가 되기 전 유명 컨설팅회사 전략기획팀 쪽에 취업을 했었다"고 밝혔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가수 윤상은 "에릭남의 연봉이 꽤 높았다. 이승환이랑 내가 사석에서 정말 진지하게 말해줬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에릭남은 "당시 연봉이 한국 돈으로 1억 원 정도였다"고 덧붙여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윤상은 에릭남이 어마어마한 연봉에도 불구하고 가수가 되고 싶다는 열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후 응원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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