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생활의달인
'생활의달인'이 화제에 오른 가운데 양념 통닭 비법 소스가 덩달아 눈길을 끈다.
지난달 22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는 대구에 위치한 경력 30년의 김춘자 달인이 운영중인 치킨 전문점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춘자 달인은 양념통닭 속 자신만의 비법이 담긴 소스를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통닭과 양념소스의 궁합에 대해 언급하던 달인은 찹쌀죽을 끓여 장독에 담은 뒤, 꿀을 비롯해 엿기름과 섞어 발효시켜 특제 소스를 만들었다.
이후 사이다와 간장 등을 넣고 양파, 고춧가루, 당근 등을 넣어 잘 섞으면 통닭과도 찰떡궁합인 김춘자 달인만의 소스가 완성된다.
달인은 당시 생활의 달인에서 닭의 맛을 더욱 잘 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염지만 잘하면 맛있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또한 달인은 그냥 염지를 하지 않고 녹두, 소금을 잘 섞여 염지를 해 기름이 적게 나온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한편 지난달 29일 방송된 '생활의 달인'에서는 소금크림빵이 소개됐다. 소금크림빵은 달달함과 짠맛의 적절한 조화를 이루기 위해 크림 속에 소금을 절이는 것이 특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