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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 "원래 꿈은 가수"…배우가 된 '깜짝' 사연 공개

입력 2016-03-01 19: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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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이수민

방송인 이수민이 가수의 꿈을 접게된 사연을 고백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오의 희망곡)의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에는 최근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보니하니'의 MC인 방송인 신동우와 이수민이 출연했다.

사진:'정오의 희망곡' 제공
사진:'정오의 희망곡' 제공

이날 DJ 김신영은 이수민에게 "고향이 울산이다. 어떻게 데뷔하게 됐냐"며 방송계에 입문하게 된 계기를 물었다.

이에 이수민은 "원래는 가수가 하고 싶어서 '보이스 키즈'부터 나갔었는데, 접고 연기의 길로 들어갔다"고 말해 주변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이수민은 가수의 길을 접은 이유에 대해 "일단 고음이 안 된다. 그리고 내가 체력이 안 되서 춤이 안된다"며 "춤 3분 추면 힘들더라"고 솔직하게 고백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만들었다.

그러나 신동우는 오히려 최근까지도 이수민이 춤에 대한 열정을 버리지 않았음을 폭로했다. 신동우는 "걸그룹 춤 열심히 하더라"고 말해 또 한번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동우와 이수민은 EBS 어린이 프로그램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의 메인 MC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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