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마녀의 성’ 데니안이 신동미의 마음을 집중공략하고 나섰다.
1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에는 레오(정링컨)를 데리고 집으로 돌아오는 은용(데니안)의 모습이 그려졌다.
세실(신동미)는 일을 하던 중 은용의 전화를 받고 부리나케 옥탑으로 올라갔다.
레오는 어느때보다 밝은 표정으로 자신을 끌어안는 세실을 향해 “엄마 어린이집에 아저씨 오셨어”라고 밝혔다. 얼굴 한가득 행복이 묻어나는 레오의 모습에 은용은 “그렇게 좋았어?”라며 재차 세실에 확인시키려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레오가 좋다고 수긍하자 은용은 “그렇게 좋으면 아저씨가 매일 매일 가줄 수 있어”라며 세실에 레오를 향한 자신의 마음을 보여주려 노력했다.
세실은 은용의 뻔한 마음이 눈에 보인다는 듯한 표정으로 “고마워요 은용씨”라고 말했다.
은용은 능청스럽게 “이게 다 미래를 향한 투자니까 고마울 것 없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은용은 레오에게 “스카이라운지에서 파스타를 먹어볼까”라며 버너와 라면을 준비해놓고 옥탑에서 라면으로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져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