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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TV] '치즈인더트랩' 박해진, 이성경 향한 복수… 전 남자친구 파티에 초대해 난동

입력 2016-03-01 05: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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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 김예솔 기자]'치즈인더트랩' 박해진이 자신을 모함한 이성경에 복수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극본 김남희 고선희 l 연출 이윤정/이하 치인트)에서는 유정(박해진)이 백인하(이성경)에 복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정과 백인하는 태란그룹이 주최하는 파티에 참석했다. 백인하는 파티를 즐기던 중 전 남자친구를 만났고 "겨우 중소기업 자제 주제에 어떻게 이런 대기업 파티에 참석했냐"며 비아냥댔다.

이어 다른 전 남자친구까지 만났고 남자들은 백인하에 "그냥 한 때 데리고 놀던 애"라며 수군거렸다. 분노한 백인하는 결국 이들에게 술을 끼얹으며 소란을 부렸다.

백인하는 "내가 누군지 아느냐. 나 태란그룹 딸이다"라고 큰 소리를 쳤다. 이 모습을 본 유영수(손병호)는 보디가드를 불러 백인하를 파티장 밖으로 쫓아냈다. 다급해진 백인하가 유영수를 애타게 불렀지만 그는 외면했다.

한편, 파티장에서 쫓겨난 백인하는 전 남자친구들이 유정에게 "초대해줘서 깜짝 놀랐다"라고 말하는 모습을 목격해 이 모든 것이 유정의 복수극이었음을 깨닫고 분노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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