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트와이스의 우아한 사생활
JYP 소속 걸그룹 트와이스가 엠넷을 통해 방송되는 화요 예능 프로그램 '트와이스의 우아한 사생활'에 출연한다.
이번 새 예능 프로그램은 화요일 오후 11시부터 방송되며, 1일 방송을 시작해 매주 만나볼 수 있다.
'트와이스의 우아한 사생활(이창규 연출)'은 걸그룹 트와이스의 9명 소녀들의 일상을 여과 없이 공개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인기 아이돌이라면 꼭 한번씩은 거친다는 생활밀착형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출시에 트와이스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트와이스의 우아한 사생활'은 제목에 '우아하다'는 수식어가 들어가 있지만, 반어적인 표현으로 우아하지 않은 트와이스의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트와이스 멤버들은 평균 연령 18세로 '낭랑 18세'라는 말에 어울리는 밝고 명랑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예능 프로그램의 방송 소개에서는 '본격 트와이스 걸코해제' 방송이라는 말이 있다. '걸코'란 걸그룹 코스프레를 말하며, 답답한 이미지에서 탈피하면서 새롭고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줄 트와이스 아홉 멤버들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29일 공개된 '트와이스의 우아한 사생활' 선공개 영상에서 트와이스 멤버들은 그동안 감춰졌던 숙소 생활을 대공개했다. 멤버들은 숙소 안에서 박진영의 '어머님의 누구니'에 맞춰 클럽 댄스를 선보이다가, 노래가 끝나자마자 자리에 드러눕는 귀여운 게으름을 보여주었다.
또 트와이스는 방송 예고편을 통해 "저희가 중대발표를 하기로 했습니다. 엠넷과 리얼리티를 찍기로 했어요"라고 입장을 전했다. 멤버들은 "진심으로 생명의 위협을 느꼈어요.", "우리 다 털리는 것 아니야?", "리얼리티 없는 세상에서 다시 만나요"라고 말하면서 리얼 예능에 대한 거부감과 두려움을 표현했다. 과연 이번 예능 프로그램에서 트와이스는 '다 털릴만 한' 숨겨진 모습을 대방출할 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